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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2009.7.12)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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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인내'(2009.7.12)

“인내”

 

 인내란

 참아내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입니다.

 

 참는다 함은

 불만에도 불구하고

 꾹꾹 눌러 둔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잠재적 폭발물로 마음의 창고를 채워

 화약고를 만드는 일입니다.

 

 기다림은

 비록 실망스러울지라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에 대한 믿음입니다.

 여전히 내일을 기다리는 희망탑이 됩니다.

 

 참지 마십시오.

 상대방이 아니라 내가 병이 들고 맙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기다림은 나의 여유입니다.

 그 여유가 나의 실력입니다.

 

 가끔씩 들어가 보는 ‘송길원의 요즘 생각’에서

『인내』를 만났다.

 

 ‘참는 것’에서 ‘기다림’으로 나 자신이 많이 바뀌어가고 있음에 감사한다.

 때로는 실망스럽지만, 그러나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에 대한 믿음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이니까, 하나님의 사람들이니까.....

 

 기다림의 여유,

 그 여유가 나의 실력이 될 것을 믿고

 오늘도 즐겁게 ‘기다림의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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