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아이들”
『선생님이 침을 튕겨가며 조지 워싱턴의 어린 시절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조지 워싱턴은 아버지의 벚나무를 잘라버렸을 뿐만이 아니라 그 사실을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톤이 올라가는 순간 학생 하나가 이렇게 중얼거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라면 우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열을 받은 선생님이 녀석을 지목해서 물었습니다.
"그럼 그의 아버지가 어째서 그에게 벌을 주지 않았던 것인지 말해 볼 수 있나요?"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는 것을 알아차린 녀석이 우물쭈물하고 있는 사이에 옆에 있던 다른 녀석이 답하고 나섰습니다.
"그것은 조지가 도끼를 그대로 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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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들은 정말 ‘무서운 아이들’인 것 같다.
심지어는 교회학교에서까지도 거친 말들이, 불손한 행동들이 서슴없이 튕겨져 나온다고 한다.
요즘 아이들은 ‘무거운 아이들’인 것 같다.
학교 공부가 끝나고도 아이들이 해결해야 할 짐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을 보면 애처롭다. 불쌍하다. 걱정된다. 그런데도 소망이 잘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이 우리 용문교회 교회학교에 와서 어린이 본래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칭찬하셨던 본래 그 어린아이들의 모습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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