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영성”
모든 것이 풍족하고,
하는 일마다 잘되고,
만사형통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럴 때는 어김없이
영성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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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이 풍족하고,
하는 일마다 잘되고,
만사형통하여도,
현재 내 영성이 깊고 풍부하지 않으면
결코 즐겁지 않다.
만족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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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않았던 암초를 만나고,
그 암초덩어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크고 심각할 때,
좌절하고, 낙심한다. 근심한다.
그러면,
결국 주님밖에 없다.
주님 앞에 무릎 꿇게 되고,
주님만 바라보게 된다.
그러면서 영성이 깊어지고 풍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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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은 고난을 주시는 것 같다.
그러므로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다.
바울사도만 그런 것이 아니다.
나에게도,
고난당하는 것이 유익이다.
그 고난을 통해서 영성이 깊어지고 풍부해질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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