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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 스케치'(2009.7.26)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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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여름성경학교 스케치'(2009.7.26)

“여름성경학교 스케치”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그 소중한 여름휴가를

 온통 여름성경학교에 쏟아 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올해도 그랬습니다.

 ‘목사님, 휴가 없습니다. 그래도 기쁨으로 해야지요....’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정말 존경이 갑니다.

 

 남자교사 품귀 현상이

 여름성경학교에 특히 더합니다.

 그래서 여름성경학교 때 남자교사들은

 짐꾼이 됩니다.

 매운 연기, 뜨거운 화롯불 먹으며

 돼지고기를 굽느라 얼굴이 벌겋습니다.

 오직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수고하는 선생님들을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해마다

 신실한 봉사자들을 새롭게 만납니다.

 올해도 그랬습니다.

 묵묵히 차량 봉사해 주신 분,

 땀 흘려 음식 만들어주신 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꼬깃꼬깃 아이스크림값 주신 분들....

 

 이러한

 소박하고 아름다운 여름성경학교 이야기가

 우리 용문교회에

 계속해서 이어져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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