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단들의 기승'(2010.3.2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작

목양일기
제목

'이단들의 기승'(2010.3.28)

“이단들의 기승”

 

 근래 들어 ‘이단’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알고 지내는 어느 목사님도 ‘이단’에 빠져 있다는 소식이 들리니, 평신도들이야 오죽 하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최근 용문지역에도 이단들의 침투가 많아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최근에 ‘능력사역 전도학교’라는 이름의 전단지가 내가 사는 연립 편지함에 꽂혀 있었다. ‘양평성락교회’(용문성당 옆, 감자탕 골목에서 100m)에서 하는 집회인데, 이미 이단으로 판정난 ‘김기동측 이단’이다. 귀신론으로 유명세를 탔는데, 모든 것을 귀신의 역사로 보는 왜곡된 신학을 갖고 있는 이단이다.

 

 

 또, 가끔씩 ‘박옥수 구원파’ 집회 전단지도 들어온다.

 박옥수는 구원파 이단의 중심 인물이다. ‘기독교 복음 침례회’에 소속되어 활동했고, 현재는 ‘기쁜소식강남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기쁜 소식 선교회’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에 210여 교회, 해외에 200여 교회가 ‘대한예수교침례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데, 내용은 구원파와 똑 같다.

 양평에도 ‘대한예수교 침례회 양평교회’가 있다. 양평 시내로 접어들면서 옛날 양평월드 휴게소에서 내려가 왼쪽 산자락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여호와의 증인’이 화전리에서 집단생활을 하고 있고, ‘신천지’에 연루된 사람들 이야기도 가끔씩 들려온다.

 또, 변승우의 ‘큰믿음 교회’도 이미 이단으로 규명되었건만, 그 실체를 알지 못하고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데, 용문지역에도 가끔씩 방문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어느 장로님이 이런 문제들로 걱정을 하며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이단은 절제가 안 되고, 참 신앙은 절제가 됩니다.’

 참으로 공감되는 말씀이다.

 실제로 그렇다. 이단에 빠진 사람은 절제를 못한다. 그러나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절제 할 줄 안다.

 

 말세에 적그리스도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정말 말세인가 보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 교인들이 말씀으로 강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바나바 사역, 전도학교, 제자훈련, 사역훈련, 사순절특별새벽기도 대행진, 아내행복교실, 부라보스쿨, 부부성장학교.....

 그래서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가 되어 이단의 유혹을 물리칠 뿐 아니라, 이 혼탁한 세상에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삶으로, 능력으로 보여주어야겠다.

Facebook Comment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목록

문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