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잡힌 목회”
용문면 인구가 15,000명에 육박하고, 그중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3,000명 가까이 된다고 한다. 면장님 말씀에, 65세 이상의 인구 비율이 20% 가 조금 넘는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런지 지난 은빛대학 종강식 때, 자리가 없어서 힘들었다. 보조의자까지 놨지만 부족했다.
그러나 노년에 치우친 목회는 바람직하지 않다.
요즘 일본에서는 노년층과 젊은 층이 함께 사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가 등장하여 꽤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노인과 젊은이가 함께 살면서 얻게 되는 것들이 많다고 했다.
생의 주기에 따른 균형 잡힌 목회의 틀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낀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회적으로 취약한 세대에 교회는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목회자는 그 분야에 보다 더 강한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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