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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2020.9.13.)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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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박노해 시인은 사진 에세이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니, ‘가난이 나를 단순하게 만들었다, ‘고난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고독이 나를 단아하게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그것들은 나를 죽이지 못했다, ‘나를 죽이지 못한 것들은 나를 더 푸르게 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가면 갈수록 나 살아있다고 말합니다.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코로나19가 가져다 준 삼중고, 가난 고난 고독!

이것들이 결코 나를 죽이지 못한다, “나를 더 푸르게 한다고 힘주어 선포합니다. 가난이 나를 단순하게 만들고, 고난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고, 고독이 나를 단아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코로나가 오래 가면 갈수록 살아 있는 나를 꿈꿉니다. 가면 갈수록 푸르게 살아 있는 나를 가꾸어갑니다.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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