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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유용한!”(2020.9.6)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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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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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유용한!”(2020.9.6)

 

유명한? 유용한!”

 

나태주 시인은 부디 아프지 마라는 산문집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결코 내가 유명한 시인이 되기를 바라지 않고 나의 시 또한 유명한 시가 되라고 요구하고 싶지 않다. 다만 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의 조그만 손수건이 되고 꽃다발이 되고 그들의 어깨에 조용히 얹히는 손길이 되기를 바란다. 유명한 시보다는 유용한 시이다.

 

유명한 교회, 유명한 목사가 있다.

마구 짓밟히고 있다.

 

코로나 시대,

유용한 교회, 유용한 목사를 찾는다.

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조그만 손수건이 되고 꽃다발이 되고 그들의 어깨에 조용히 얹히는 손길이 되는 유용한 교회, 유용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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