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툽”
파울로 코엘료의 책 『연금술사』에 ‘마크툽’ 이라는 말이 나온다.
대개 종교적 의미로 쓰이는 아랍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건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이미 씌어 있는 말이다‘ 라는 의미로, ‘어차피 그렇게 될 일이다’ 정도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풀이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이 계속 안 좋다. 점점 더 확산되어 불안하고 힘들다.
유일한 소망은 그래도 ‘마크툽’, ‘결국은, 어차피 하나님의 뜻대로 될 것이다’
맘 잡기 어렵지만,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 편에 서는 데에 더 집중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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