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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2009.1.1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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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말씀과 기도'(2009.1.18)

“말씀과 기도”

 

 중국에 있으면서 저녁 시간에는 독서와 성경 읽는 시간을 가졌다.

 전 교인이 참여하고 있는 ‘매일 성경읽기’에서 제시하는 대로 창세기부터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갔다.

 선교지에서 읽는 성경이어서 그런지,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말씀도 가슴에 와 닿았다. 은혜와 새로운 깨달음으로 성경 읽는 재미가 더 해 졌고, 성경책 여백에 메모까지 하면서 성경을 묵상했다.

 

 새해라서 그런지 새벽기도도 더욱더 간절한 기도, 그리고 집중하는 기도가 나왔다.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와 성도들 속에서 목회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기도,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하나님께 고백하며 도움을 구하는 기도,

 늘 설교 강단에 설 때마다 풍성하고 기름진 꼴을 먹일 수 있도록 능력을 구하는 기도,

 교회의 중요한 사역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

 부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을 비롯한 여러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

 고난 중에 있는 자들과 환자들을 위한 기도,

 가족을 위한 기도.....

 

 많은 사람들이 걱정과 부담 속에서 새해를 출발했다.

 그리고 여전히 새해에 해야 할 일들은 많다.

 그래서 역시 하루하루의 삶은 분주하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경 속에서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얻고,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리고 보다 더 기도에 집중하여 기도를 통해서 용서를 받고, 기도를 통해서 주시는 힘으로 부족함을 채우고, 기도를 통해서 힘 있게 일어서는 것이다.

 

 ‘말씀과 기도’

 2009년도에도 내가 생명을 걸고 잡아야 할 중심축임을 다시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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