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묵상”
자식 때문에
눈물을 흘릴 때,
내가 주님 때문에 울었던 적이 언제였던가
생각했습니다.
자식 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할 때,
내가 주님 때문에 밤잠을 설친 적이 언제였던가
생각했습니다.
자식이 부모 마음 헤아리지 못합니다.
나 또한 아버지 하나님 마음 다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래도
함께 있으면 좋고
좋은 것 있으면 다 해 주고 싶고
이게 아버지 마음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마음도 그렇겠지요.
자식을 키우면서
아버지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갑니다.
그래서 예전보다 더 뜨겁게 고백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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