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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꽝에서 독서광으로'(2020.7.5.)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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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독서꽝에서 독서광으로'(2020.7.5.)

 

독서꽝에서 독서광으로

 

곧 출판되어 나올 나의 스승 김도인 목사님의 책, 추천사를 이렇게 썼다.

 

삶이 설득력이다.

10년간 5,000권 독서한 저자의 확 다른 삶이 확실한 설득력이 되어 한국의 목사들을 움직이고 있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않겠다. 나 자신과 치열한 싸움만 했다.”

독서는 행복하게 해 준다. 행복한 삶은 책을 펼치는 순간 시작된다.”

추월에서 그치면 안 된다. 초월할 수 있는 경지까지 가야 한다.“

추월은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지만, 초월은 자신과의 경쟁이다.”

독서는 남의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것을 만드는 과정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설교자는 성경 그 자체를 해석하기만 한다. 소통은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독서 없이 설교하지 않겠다는 철학을 가져야 한다.“

독서꽝에서 독서광으로책에 나오는 내용들이다. 확 다른 저자의 삶에서 나온 것들이어서 활어처럼 살아 펄떡거리는 활자가 되고 있다.

저자를 만나 독서하고 공부한 지 3년이 지났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다른 사람을 추월하려는 목사가 아니라, 나 자신과 치열한 싸움을 하며 나 자신과 경쟁하는 초월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맞다. 독서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남의 것을 여전히 배우고 있지만, 그러면서 내 것이 만들어져가는 것이 보인다. ‘들리는 설교‘, ‘소통하는 설교‘, ‘행복한 예배‘.... 이게 그 증거들이다. 행복하다. 독서 없이 설교하지 않겠다는 철학 역시, 나의 설교 준비의 원칙이 되었다. 힘들지만 설교 준비가 행복하고 설교하는 것이 행복하다.

독서꽝에서 독서광으로, 꼭 읽고 실천하기를 적극 권하고 또 권한다. 저자의 확 다른 삶이 확실한 설득력이 되어 이미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킨 살아 펄떡거리는 힘 넘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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