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인생은 도박이 아니라 도전이다
예수님의 제자들, 초기에는 ‘도박’을 했다. 그물도 배도, 가족도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 로또 대박, 1등 당첨이 올 줄 알았는데, 스승 예수가 대책 없이 죽었다. 쫄딱 망했다 생각했다. 목숨이라도 건지려고 다 도망갔다.
오순절 성령강림 후, 회개가 일어나 새 사람이 된다. 도박하는 인생에서 도전하는 인생으로 회심했다. 예수 복음에 일생을 걸었다. 돌아온 것은 고난과 핍박이었다. 피하지 않았다. 도망가지도 않았다.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다. 순교했다. 제자도의 완성에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도전 끝에 이룬 성공은 감동이다. 지난 달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다. 전남 광주의 모 후보, 고졸 사원으로 삼성전자에 들어가 세계 초일류 기업 삼성의 임원까지 했다. 그의 인생은 도전 그 자체였다. 정치에 도전했다. 정치 거물을 꺾고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었다. 당선 인터뷰 때 말했다. “여러 번 낙선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고,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 번에 주신 지지,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낙선의 아픈 과정을 딛고 이룬 도전의 승리였다. 감동이었다.
인생은 끊임없이 계속되는 오디션이다. 오디션은 도박이 아니라 도전이다.
충동적으로 덤비지 마라. 도박하지 마라. 일분을 위해 일생을 준비하라. 어렵게 얻은 기회, 어렵게 도약하라. 탈락했을 때의 눈물, 탈진할 정도의 땀으로 바꾸어라. 계속되는 도전이 있어야 롱런한다.
노래부기 오디션이 인기다. ‘나 홀로 아리랑‘은 탈락, ‘다함께 차차차‘는 패자부활전, ‘주만 바라볼지라‘는 대상! 식상하면 끝, 괴상하면 땡, 고상하면 갸우뚱, 상상을 뛰어넘으면 합격이다. 따라하기를 넘어 따로하기에 도전하라.
주만 바라보기 도전! 식상하게 하지 마라. 예상 밖의 상상을 뛰어넘는 도전이 필요하다. 코로나 시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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