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제”
거룩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코로나, 많이 좋아졌지만 숨어 있는 바이러스 때문에 맘 놓을 수 없다. 소독제가 있어 숨 돌린다.
소독제는 소리 없이 독하다.
사람 맘 놓이게 하여 고맙고, 바이러스 맘 졸이게 해서 웃는다. 나를 지켜주고 너를 지켜주니 한 번 꾸욱, 또 한 번 꾸욱.... 가는 곳마다 꾸욱 누른다.
영원한 보증수표는 아니기에 한 번으로 끝나면 안 된다. ‘괜찮겠지’ 하고 생략하지 말고, ‘괜찮아야지’ 생각하고 꾸욱 눌러야 한다. 일상생활에 가까이 두고 사용하라. 휴대하면 더 좋다.
소독한 손, 거룩하게 관리하라.
세균이 서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고다. 클럽, 이상한 찜찔방, 주점, 노래방.... 위험하다. 내 몸을 더럽히고, 내 영을 타락시키는 감염 환경을 정리해야 한다. 이것이 거룩이다.
코로나 시대, 소독제 사용이 습관이 되어가고 있다.
소독한 손, 거룩하게 관리하자. 거룩이 습관이 되고, 거룩이 일상이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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