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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빼앗아간 여우 이야기'(2019.2.17)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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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여유를 빼앗아간 여우 이야기

 

적게 벌어도 맘 키우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농부입니다. 한 탕 크게 벌려다 맘 상한 사람이 있습니다. 놀부입니다.

 

농부의 이름은 여유입니다. 놀부의 이름은 여우입니다.

고된 농사일에 늘 허리가 아픈 농부, 오늘 아침에도 한의원에 가 침을 맞고 왔습니다. 아픈 허리 굽혀 상처 난 제비 싸매주었습니다. 상처 난 제비들이 들어와 몇 해 째 집을 짓고 사는 이웃이 되었습니다. 제비집 요리를 팔아 거부가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대박입니다.

놀부 여우농부의 여유를 빼앗아갔습니다. 멀쩡한 제비 상처 내더니 천연덕스럽게 싸매줍니다. 목발부대 상이군인 제비들이 몰려와 놀부 여우 집을 박살냈습니다. 예고된 쪽박입니다.

 

여유를 빼앗아간 여우 이야기,

농부 여유놀부 여우이야기였습니다.

적게 벌어도 맘 키우고 싶은 사람 농부, 농부의 이름은 여유입니다.

적게 벌어도 맘 키우고 싶은 사람 농부가 목사입니다. 목사의 이름은 맘 키우는 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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