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리와 질림'(2019.2.10) - 용문교회 - 목양일기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작

목양일기
제목

'진리와 질림'(2019.2.10)

진리와 질림

 

영화와 드라마의 생명은 반전이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와 스토리를 갖고 있어도 반전이 없으면 지루하다.

기독교는 예수님 이후 만해도 2천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검증된 진리다. 그 진리는 다양한 반전을 거치면서 풍성한 감동과 눈물, 승리의 드라마가 되었다. 지금도 기독교 진리는 새로운 반전의 옷을 입고 감동의 무대에 오를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오늘의 교회는 교인들이 계속 줄고 있다. 반전이 없는 예배와 설교, 그 나물에 그 밥의 뻔한 교인들에 질려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젊은이들은 더 그렇다.

 

2천년의 역사 속에서 검증된 기독교 진리를 간직한 교회, 반전이 있는 예배와 설교로 탈바꿈해야 한다. 군침 도는 메뉴로 가득한 상차림처럼 이렇게 멋진 교인들이 있었구나뻔한 교인들에 질려 있던 사람들에게 감동의 반전을 주는 교회로 거듭나야 한다

Facebook Comment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목록

문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