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중한 나의 동역자들'(2007.4.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작

목양일기
제목

'소중한 나의 동역자들'(2007.4.8)

“소중한 나의 동역자들”

 

 

 ‘제10회 사순절 특별새벽기도 대행진’이 끝났다. 3월 12일부터 한 달 동안 계속된 새벽집회에 올해도 매일 새벽마다 400 - 500명 가까운 교우들이 나와 뜨겁게 찬양하며 부르짖고, 말씀으로 은혜 받는 아름다운 시간들이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 들어 쓰심에 감사드린다.

 

 

 예년과 마친가지로, ‘제10회 사순절 특별새벽기도 대행진’에도 ‘소중한 나의 동역자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다.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차 운행을 해 주신 분들, 차가운 새벽공기를 마시며 ‘빨간 안내봉’을 들고 주차 안내를 해 주신 분들, 찬양대석을 가득 가득 채운 찬양담당자들과 반주자, 지휘자들, 그리고 중창단과 몸찬양단들, 그리고 우리 교회의 자랑인 ‘에벤에셀 찬양단’ 또, 뒤에서 안내를 해 주시고, 강단의 물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 헌금 계수위원들,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기도해 주신 장로님들을 비롯한 기도후원자들... 모두가 다 소중한 나의 동역자들이다. 정말 감사하다. 특별히 구리 남양주에서 온 가족이 매일 매일 나와 새벽 찬양인도를 하신 우리 집사님은 체중이 4kg이나 줄었다고 했다. 몸 바쳐 수고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사순절 특별새벽기도 대행진’에 열심히 참석한 우리 모든 교우들이다.

 특별히 저 멀리 홍천 명성리에서, 그것도 우리 교회에 등록한 지 채 일 년도 되지 않는 새가족들인데 열심히 참석해서 개근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분들이 많은 은혜를 받으셨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고, 계속해서 전도하는 삶을 사시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그 분들을 통해서 느낀다.

 이 분들만이 아니다. 엊그제 등록한 새가족들이 거의 모두가 다 참석해서 은혜 받고 감격해했다는 사실이다. 할렐루야!

 

 

 또, 해마다 엄마 아빠 따라 ‘사순절 특별새벽기도 대행진’에 빠짐없이 나와 개근하는 아이들이 있다. 어떤 아이는 나와서 엄마 품에 안겨 자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제법 진지하게 강단에 올라와 안수를 받기도 하고, ‘목사님!...’ 하고 달려들면서 내 뺨에 뽀뽀를 하기도 한다. 이 보다 더 복되고 아름다운 아이들이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실 것을 확신한다.

 

 

 이렇게 ‘소중한 나의 동역자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분들과 함께 ‘제10회 사순절 특별새벽기도 대행진’을 은혜 중에 마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Facebook Comment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목록

문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