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봅니다' (2024.12.1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작

목양일기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봅니다

 

지난 주간에 여전회협의회에서 역대 여전도회장을 역임한 분들을 모시고 식사 대접을 했습니다. 120년 역사를 가진 우리 용문교회의 살아 있는 역사였습니다. 시간과 몸을 바쳐 헌신한 분들입니다. 땀과 눈물을 쏟아 주님의 몸인 교회를 세워온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있기에 오늘의 교회가 있음을 확인하며 뜨거운 감사가 올라왔습니다.

 

아픈 분들이 많습니다. 전화를 하고 치유를 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이러셨습니다. 몸이 아파 목사님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하셨습니다. 내 몸 관리를 내가 잘 못해서 이렇게 되어 죄송하다고 하셨습니다. 아니라고, 얼마나 힘드시냐고, 치유의 하나님께 함께 기도하자고 말하면서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우리 교회에 정말 착하고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어려운 생활임에도 순수하게 흔들림 없이 주님만 바라보며 사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예수님 닮아가려고 애쓰며, 감사하며 자족하며, 깨어 기도하며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 속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그래서 희망이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희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희망입니다

 

Facebook Comment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목록

문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