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교회, 사랑합니다!”
“다시 보고 들어도 감동과 은혜가 충만한 연주입니다. 그동안 연습 준비하신 찬양단 모든 분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거듭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이언구목사님 부럽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가 된 목사님과 용문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지난 주일 오후에 있었던 ‘교회설립120주년기념 음악회’에 오셨던 서울의 한 장로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카톡의 내용입니다. 이 장로님께서는 연주회 장면 장면을 사진으로 찍었고, 동영상도 찍어서 저에게 카톡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이 카톡에 저는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장로님! 이렇게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한 것뿐입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이렇게 행복하게 목회하고 있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노회 때 뵙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연주회를 마친 후, 요 며칠간은 만나는 사람들마다 온통 ‘연주회’ 이야기였습니다. “용문교회 연주회, 대단했다면서요” 교회 다니지 않는 분에게 들은 인사입니다. “어디서 한 번 더 해야겠어요. 한 번으로는 너무 아깝고 아쉬워요” 어느 남자 집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눈물과 감동의 연주회였습니다. 아직도 그 감동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 어떤 수식어도 붙이기가 어렵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용문교회, 사랑합니다!” 이 고백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의 교회 생활, 신앙생활도 이렇게 합시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용문교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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