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춥고 혹독한 성탄절”
주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 나라에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아기 예수님
평화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그때의 성탄절,
그때도 헤롯왕의 무서운 살해 위협이 있었지요.
지금의 성탄절도,
총부리를 겨누며 들이닥친 헤롯왕으로
세상이 무섭고 춥고 혹독합니다.
주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 나라에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하나님의 긍휼로 이루어진 민주주의가
선배들의 피로 지켜낸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게 하소서.
공포와 치욕의 부끄러운 과거로
회귀하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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