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지 못하는 그 사람의 깊은 마음”
하상만의 시 ‘아침’ 입니다.
고향에 돌아와
아침을 먹는다
아침을 적게 먹는 것은
내 오래된 습관
투정을 부리자
어머니가 말씀하신다
많이 담아야 밥은
빨리 식지 않는다고
어머니는 알고
나는 모르는 사랑이
아직 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그 사람의 깊은 마음을 헤아려 봅시다.
들여다보면 ‘사랑’이 있습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그 사람의 깊은 마음”
하상만의 시 ‘아침’ 입니다.
고향에 돌아와
아침을 먹는다
아침을 적게 먹는 것은
내 오래된 습관
투정을 부리자
어머니가 말씀하신다
많이 담아야 밥은
빨리 식지 않는다고
어머니는 알고
나는 모르는 사랑이
아직 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그 사람의 깊은 마음을 헤아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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