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목자상”
리처드 백스터의 『참 목자상』이라는 책을 읽고 몇몇 목사님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1656년에 영국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교인데, 어쩌면 오늘의 상황과 똑같은지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참 목자는 찾기 어렵고, 그래서 교회는 병들어가고 있음을 보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대중들을 향해 설교하는 것이 중심이 아닌,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말씀으로 만나는 목회를 강조하고 있음을 보면서, 목회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목회하는 햇수가 쌓여갈수록, 본질에 집중하고 또 집중해야 함을 깊이 다짐합니다.

Faceboo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