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청년 시절”
큰 교회를 목회하려면
일반대학을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게 이유라면
나는 일반대학을 가지 않고
신학대학을 가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작은 농촌교회는 다들 안중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전라북도 김제 농촌마을
미자립교회 담임전도사로 자원해서 갔습니다.
신대원을 졸업하고 25년 만에
그때의 동기들이 신학대학에 모였습니다.
나의 청년시절의 생각과 결정이 옳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때의 생각과 결정이 퇴색되지 않고
더 깊은 영성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과제가
나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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