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묵상”
행복과 감사로 마무리합니다.
나는 이미 행복한 목회자라는 것을,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은 목회자라는 것을
연말 들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것이 만족스럽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들이 내가 원하는 대로 해결되었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러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감사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더욱더 감사합니 다.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나의 마음을 다스려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신다는 사실, 그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는 물질적 조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서 오더라구요.
이렇게, 또 저렇게 생각해보면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감사는 따뜻한 말 한 마디에서 오더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과 감사로 한 해를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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