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서당”
기도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다 더 에너지를 쏟아부어 교회를 견고하게 세워야 한다는 절실함에
더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느 교회에서 강의 요청이 있어서
우리 용문교회 노인교육의 역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은빛대학 : ‘노인학교를 통한 지역봉사 및 교회 활성화 방안’이라는 목회학박사 논문을 기초로 교회 설립 100주년의 해에 시작했습니다.
2. 사랑나눔봉사단 : 5명의 간사와 500~600명의 노인들이 기쁨으로 일 을 통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3. 교회학교 노년부 : 보다 더 선명하고 집중적인 신앙교육에 충실하고 자 시작했는데, 코로나를 만나 문을 닫았습니다. 여름성경학교도 아 주 훌륭했었습니다.
4. 과수원 마을 : 65세 이상의 노년교구를 신설하고 사랑방 모임을 하 고 있습니다.
5. 은빛서당 : 가칭 ‘은빛서당’을 열어야 한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습니 다. ‘은빛성서학당’을 줄여서 ‘은빛서당’입니다.
현재 우리 교회 전체 성도 재적 수가 1,747명입니다. 이 중에서 65세 이 상의 과수원마을 교구에 해당되는 수가 706명, 전체 교인의 40.4%에 달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장기 결석자도 포함된 숫자입니다.
지금의 노인은 건강하고, 시간도 많고, 재물도 있습니다. 앞으로 더 그럴 것입니다. ‘죽는 날까지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다가’ 가야 하지 않겠습니 까? 기도하고 있습니다. ‘은빛 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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