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서울노회 노회원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서울노회 소속 목사님, 장로님들 187명이 참석한 크고 중요한 수련회입니다.
수련회 총 책임을 맡은 팀장인 나는, 책임감으로 인한 부담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획과 강사 선정, 장소 선정부터 세밀한 부분까지 점검하고 챙겨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셔서, 염려를 감사와 만족으로 채워주셨습니다. 대부분의 노회원들이 만족하는 수련회로 마쳐졌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기도해주시고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신중한 검토와 토의를 거쳐 강사를 모셔왔습니다. 이 분만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한 강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날따라 기대했던 바를 다 채워주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총 책임자로서의 나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날 집회 중에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찬송을 불렀습니다. 이 찬송을 부르면서 깊이 회개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은혜를 주시는 분은 주님만이십니다. 강사, 사람을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에 대한 환상을 깨겠습니다.”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Faceboo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