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희망이 있는가?”
“이 시대에 희망을 말하는 자는 사기꾼이다. 그러나 절망을 설교하는 자는 개자식이다”
독일의 시인 볼프 비어만의 말이다.
김누리 교수의 『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는 책을 읽고 있다. 그 책에 나오는 말이다.
코로나 시대, 포스트 코로나, 비욘드 코로나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좀처럼 ‘희망’을 말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절망을 설교하는 자는 개자식이다.
이런 질문을 해 보자.
고난이 없었던 적이 있었는가?
나 개인에게도
우리 가정에도
국가적으로도 고난은 늘 있었다.
그러나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는다.
적어도 우리에게 절망할 권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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