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신앙은 ‘자리싸움’이다.
‘하나님’은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주시고,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인간’의 사명이다.
‘애굽’은 이스라엘이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었기에 하나님께서 출애굽, 자리 이동을 시키셨고, ‘광야’ 40년이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그 자리를 지켰다.
그러므로 신앙은 ‘자리싸움’이다. 자리를 찾아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신앙’이요, ‘실력’이다.
‘커튼’은 자리 지키기의 달인이다. 달아주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평생을 충성한다.
커튼의 자리 지킴은 ‘매달림의 고통’을 동반한다. 그러나 매달림의 고통보다 ‘가려주는 기쁨’이 크기에 커튼은 그 자리에서 평생을 충성한다.
자리지킴의 절정은 ‘예수님의 십자가’다.
‘십자가에 매달림의 고통’이 그렇게 컸건만, ‘매달림의 고통‘보다 ’인간의 죄를 가려주고 씻어주는 기쁨‘이 컸기에, 예수님은 십자가 그 자리에 매달려 죽기까지 충성하셨다.
신앙은 자리를 찾아 그 자리를 지키는 ‘자리싸움‘이다.

Faceboo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