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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2017.10.22)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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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쿠션'(2017.10.22)

 

쿠션

 

 

듣기만 해도, 상상만 해도, 구경만 해도 기분 좋게 하는 것이 있다. ‘쿠션이다.

 

 

쿠션이 만들어지는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다.

쿠션은 속살이 부드럽다. 부드러운 속살을 속싸개가 잡아주고, 겉싸개로 치장한다. 그리고는 표정으로 승부한다.

 

 

쿠션은 늘 긍정마인드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편히 쉬세요“, “뭘 도와드릴까요네 마다의 말 밖에 모른다.

무겁게 눌려도 슬금슬금 다시 일어서고, 심하게 던져져도 꾸역꾸역 제 자리로 돌아온다.

 

 

쿠션은 주변과의 조화를 제일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단조롭다생각되면 가끔은 화려한 외출을 하는 센스까지 갖추고 있다.

그래서 쿠션은 소품에서 소장품으로, 공장에서 공방에로 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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