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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예배의 울컥한 감동'(2023.8.27.)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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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현장예배의 울컥한 감동'(2023.8.27.)

현장예배의 울컥한 감동!”

 

휴가 기간인 지난 주일, 9시에는 유투브로 우리 교회 주일 2부예배를 드렸습니다. 휴가지에서 드리는 온라인예배가 새로웠습니다. 이어서 11시에는 제주 김녕해수욕장에서 2~3분 거리에 있는 김녕교회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물론 현장예배입니다.

우리 교회와 같은 통합측 교단 교회입니다. 예배 전 찬양을 하는데 울컥하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물론 우리 용문 교회의 현장예배가 그리워 울컥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역시 현장예배가 감동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성전 안 가득, 찬양의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기도 인도하시는 장로님의 뜨거운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아멘!’ ‘아멘!’ 하였습니다. 찬양대의 찬양이 아름답고 은혜로웠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주일예배 설교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고, 주님의 큰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부목사님께서 점심 먹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나가려고 하니 우리 교회 점심, 맛있습니다. 어디서든 식사하실 것이니 드시고 가세요.” 그러셨습니다. ‘고사리 육개장’, ‘오이무침’, ‘김치’, ‘수박등 정말 푸짐한 점심식사였습니다. 식당 가득 성도의 식탁 교제가 풍성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살아 있는 교회, 부흥하는 교회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장예배를 드리면서 느낄 수 있는 은혜였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온라인예배를 드려야 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장예배의 울컥한 감동!” 절대로 놓치지 맙시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뚫고 일어나 예배의 현장으로 나오는 열심을 다시 살려냅시다. 그 모습을 주님께서 보고 싶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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