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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 성탄'(2022.12.25.)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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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구주 성탄'(2022.12.25.)

구주 성탄

 

서울 명동의 성탄절은

화려하고

북적대고

풍성하지만

 

베들레헴 마구간의 성탄절은

어둡고

조용하고

모든 것이 부족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에덴동산의 선악과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웠다.

 

내 삶이

어둡고

한적하고

부족하고

탐스럽지 않아도

구주 성탄은

나에게

기쁨과 감사와 소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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