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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의 아름다움'(2022.6.26.)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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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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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의 아름다움'(2022.6.26.)

 

모자이크의 아름다움

 

모자이크는 수천 개의 작은 돌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어떤 돌은 파란색이고, 어떤 돌은 초록색이며, 또 어떤 돌은 노란색, 또 다른 돌은 금색입니다. 우리가 모자이크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보면, 우리는 돌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자이크로부터 한 걸음 물러서면, 이 작은 돌들이 아름다운 그림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은 돌 하나하나로서는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돌려줍니다.

우리의 사랑방 모임이 바로 이 모자이크와도 같습니다. 사랑방 식구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의 작은 돌과 같습니다. 그러나 사랑방 식구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하나님의 얼굴을 이 세상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한 사람 한 사람으로 보지 않고 함께 뭉쳐서 보는 사람은 그들에게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방 모임은 겸손과 영광이 서로 만나는 곳입니다.

 

<헨리 나우웬>의 글에서 사랑방 모임을 보았습니다. 겸손히 참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보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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