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나오는데 비가 내린다.
고관절 아픈 것이 잘 낫지 않아
곰산에 잘 오르지 못하고 있다. 절제하고 있다.
오늘은 꼭 가야지 했는데.....
억센 비는 아니기에
약간의 방수기능이 있는 옷을 입고 나섰다.
산을 오르는데 거의 지장이 없었다.
비를 핑계로 주저앉을 수도 있었는데 나오기를 참 잘했다.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
유바디교육목회컨설팅을 시작했다.
교구별 구역장권찰기도회도 시작했다.
잘한 결정인 것 같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결정대로 다 되는 것은 아니다. 결과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산을 오르기로 결정했으면
결과를 주시는 분,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르는 것이다.
유바디도 그렇고 구역도 그렇다.
서투른 결정이어도 주님이 채우셔서 최선의 결과를 주실 것이기에
두려워하지 않고 오르려고 한다.
결정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
결과를 주시는 분, 하나님을 바라보며 산을 오르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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