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보다 그리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나는 그 누구에게도 아름답게 기억되기보다는 그리웁게 기억되고 싶을 뿐이다. 가장 외롭고 가장 허전할 때 그냥 그저 그리워지는 그런 사람으로”
유안진의 수필에 나오는 한 대목이다.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신을 가꾸어가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러나 아름다운 사람이 다 그리운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은 아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던 사람만 그리워진다.
아름다운 사람보다 그리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아름다운 추억 쌓기, 이것의 다른 이름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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