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나 없이는 못 사십니다.”
교회학교 노년부 교사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그날 강사로 말씀 전하신 임창복교수님의 말씀이 가슴 깊이 충격으로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방지일 목사님이 그러셨대요. “나는 하나님 없이는 못 삽니다.”
그런데 그 다음 말씀이 대단하대요. “하나님도 나 없이는 못 사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 달란트가 있는데, 그것은 반드시 내가 활용해야 한다는 거지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그것은 내 몫이라는 겁니다.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을 내가 감당해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거지요. 그러므로 “하나님도 나 없이는 못 사십니다.” 이 고백이 나온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 종류의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되는 사람’,
‘하나님께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
‘하나님께 누가 되는 사람’ ........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을 기꺼이 감당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 그래서 “나는 하나님 없이 못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나 없이는 못 사십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부끄럽고 죄송했고, 그리고 강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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