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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다 더 큰 행복, 이 보다 더 큰 감사'(2016.1.31)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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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이 보다 더 큰 행복, 이 보다 더 큰 감사

 

 

어느 목사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목사님, 많이 놀라셨지요?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온전히 회복되어,

가정에, 교회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서시길 기도합니다.”

라는 내용의 손 글씨 편지를 써서 전달했습니다.

 

 

아빠가 없는 가정,

엄마가 없는 가정.......

목사님이 자리를 비운 교회.......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 부디 건강하셔서,

더 안 주셔도 좋습니다. 더 안 받아도 괜찮습니다.’

지금, 있어야 할 그 자리에 건강한 모습으로 서서

함께 살고, 함께 예배하고, 함께 충성하고...... 이러길 기도합니다.

 

 

이 보다 더 큰 행복, 이 보다 더 큰 감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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