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관리가 영성관리다.'(2014.8.31) - 용문교회 - 목양일기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작

목양일기
제목

'마음관리가 영성관리다.'(2014.8.31)

"마음관리가 영성관리다."

 

 삶에서 중요한 것이 있다. 환경이다.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삶은 환경에 굴복하지 않는 삶이다. 환경을 뛰어넘는 삶이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강한 경우가 많다. 환경의 경우가 그렇다.

 눈에 보이는 환경이 강해 보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은 더 강하다. 마음이 환경을 극복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음이 강한 자가 승리한다.

 

 강한 사람은 최후의 승리를 염두에 두고 행동한다.

 그래서 눈앞의 환경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최후의 승리를 위해 참는다. 굽힌다. 자신을 낮춘다. 희생한다.

 그러므로 강한 마음은 최후 승리를 위해 낮추는 마음이요, 자존심을 꺾는 마음이요, 희생하는 마음이요, 부드러운 마음이다. 이런 마음 앞에 환경은 굴복하게 되어 있다.

 

 마음으로 환경을 이긴 대표적인 분이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자신을 모함하고 십자가에 매다는 사람들로 가득한 환경을 '십자가 죽음'으로 대하셨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예수님의 용서의 마음의 절정이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최악의 환경을 용서의 마음으로 관리하신 예수님이 최후의 승리자가 되셨다.

 그러므로 마음 관리하는 것이 곧 영성이다.

Facebook Comment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목록

문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