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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성장학교'(2007.9.16)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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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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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성장학교'(2007.9.16)

“부부성장학교”

 

 

 ‘하이패밀리’ 집중강의로, 지난 주간에 ‘부부성장학교’ ‘주례, 결혼 예비 커플 연리지’ 세미나에 다녀왔다.

 

 

 ‘하이패밀리’를 15년째 이끌어 오신 송길원목사님, 김향숙 사모님의 이야기다.

 결혼 전에 장인어른께서 사위될 사람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우리 향숙이는 연한 배 같아....’

 연한 배, 부드럽고 달콤하고 시원한 배 맛은 참으로 일품이다.

 그러나 김향숙 사모님 말씀하시기를 ‘연한 배의 살 속에는 떫고 딱딱한 씨 부분이 있습니다. 잘못하고 콱 씹으면 그 떫고 딱딱한 씨 맛을 보게 됩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대부분의 부부들의 삶이 그렇다.

 부드럽고 달콤하고 시원한 배처럼, 행복하게 아름답게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는 연한 배의 살 속에는 떫고 딱딱한 씨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러므로 부부 상호간에 서로 조심하며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부부들이 인격적으로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부분이 미흡하다. 그리고 더욱더 안타까운 것은 그런 부부로 사는 것에 가르침을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행복은 가정에서 출발한다.

 아무리 높은 지위와 굉장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해도 가정이 행복하지 않으면 회사에 있어도, 어느 자리에 나가 있어도 행복할 수 없다.

 그런데 가정의 행복은 부부의 행복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부성장학교’에 다녀야 한다. 부부가 어떻게 하면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함께 사는 부부가 될 수 있는가를 배워야 한다. 나의 배우자가 겉은 부드럽고 달콤하고 시원한 살처럼 보이지만 속에는 떫고 딱딱한 씨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년에는 교회에서 ‘가정사역’을 시작하려고 한다. 미리 기도하고 철저하게 준비할 것이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 용문교회와 지역의 가정들이, 부부들이 행복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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