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사순절특별새벽기도 대행진”
제27회 사순절특별새벽기도 대행진이 시작됩니다.
올해로 용문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지 29년인데, 코로나로 2020년도에는 사순절특새를 아예 하지 못했고, 2022년도에는 고난주간 한 주간만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27회입니다.
부임 초기의 3년은 40일간 사순절특새를 했습니다. 주일에도 했습니다. 거의 모든 교인들이 다 나왔습니다. 새벽에 성도들이 성전을 가득채웠습니다. 많은 은혜의 역사, 성령의 역사, 응답의 역사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3주간 합니다. 18회 집회, 여전히 온 성도들이 다 나와 집회에 참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용문교회에 주신 중요한 영성 집회입니다.
매일 새벽집회 설교를 준비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 자체가 고난입니다. 모든 일정을 사순절특새 설교준비와 집회에 맞춥니다. 하나님의 은혜 부으심이 없으면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순절이기에 하나님께 집중하고 또 집중하려고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강단이 기름지도록,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온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중동의 전쟁 소식에 한없이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습니다.
전 세계가 경제불황에 빠져들어 가고 있습니다.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상황은 더욱더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주님의 몸인 교회를 위한 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 특별히 다음 세대, 자녀손들을 위한 기도의 불을 붙여야 합니다. 기도가 죽어있었던 나를 부둥켜안고 회개하며 제27회 사순절특별새벽기도 대행진에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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