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대학 팔순 잔치,
조촐한 잔치였으나 감동은 컸다.
저녁에 전화가 왔다.
지금까지 경험했던 은빛대학 행사 중 최고였다는 감사 전화였다.
은빛대학역사 13년,
은빛대학의 저력이 드러나 보이는 행사였다.
학장인 내가 보아도 감동이었다. 기획과 진행, 모두가 완벽(?)했다.
특히 교사들의 ‘높고 높은 하늘이라....’ 부모님 은혜 노래가 최고였다.
어르신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어르신들도 그것을 안다.
그렇다.
진정성, 그리고 뜨거운 마음! 이것이 경쟁력이다.
이것이 살아 있으면 다 통한다.
이것이 살아 있으면 다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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