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바나나!”
새 가족 심방을 갔더니
“나의 바나나, 감사합니다.” 그러셨습니다.
바나바 사역자를 ‘바나나’로 부르는 새 가족의 유머감각에
다들 ‘깔깔깔’ 웃었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우리 교회에 등록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들이
한 교회를 섬기고, 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
신비입니다.
은혜입니다.
하나님 함께 하심의 증거입니다.
아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낯선 교회에 적응하느라
힘들어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떻게 도와야 할 지.....
나의 부족함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부디 주님의 특별한 은총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교회에 오셔서
“깔깔깔” 웃을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바나나, 감사합니다.”
가슴 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관계들이
맺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주님의 품안에서
행복한 교회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 가족이나, 헌 가족이나
모두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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