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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 Agradecimiento'(2013.11.17)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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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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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 Agradecimiento'(2013.11.17)

“감사인사 - Agradecimiento"

 

 『7년 동안 많이 바쁘게 살면서 앞으로 걸어 나왔다고 생각하고 돌아보니, 지난 시간은 이 첫발자국을 위한 준비 운동이었습니다. 멕시코에서의 7년을 보내고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선 이 자리에 선교사 둘만 덩그러니 있지 않아서 참 고맙습니다. 이렇게 출발선에 함께 해주신 귀한 이름들을 하나하나 마음에 새깁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내딛는 발걸음이 아름다운 이름을 위해 더욱 멀리까지 나아가도록 늘 함께 동행 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다시 인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교사 조영훈, 최혜경

 Misionero Tomas y Ana』

 

 

 ‘높은뜻 멕시코 선교 - 티후아나 선교센터’ 입당 감사예배, 첫 예배 때, 조영훈, 최혜경 선교사님이 예배 순서지에 쓴 ‘감사 인사말’입니다.

 “이 자리에 둘만 덩그러니 있지 않아서 참 고맙습니다.” 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선교사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친구로 맺어져 가족처럼 지내는 멕시코 현지인 가족’, ‘민석씨라는 이름의 한국인 청년’, ‘사랑해 주는 선배 선교사님들, 그리고 동료 선교사님들’, ‘멕시코 현지인들’, ‘미국 오클랜드, 샌디에이고에서 오래전부터 협력하고 계신 선교팀들’, 그리고 ‘용문교회 2,000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대표로 참석한 이언구목사 부부’........

 

 오늘이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선교사님 뵙고 와서,

 “나 혼자가 아니어서 감사합니다.” 이런 고백이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나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나에게 아픔을 주는 그 사람까지도 감사합니다. 그 사람을 통해서 그만큼 내가 성숙해질 테니까요.

 

 “나 혼자가 아니어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성령님, 나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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