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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족 청년의 꿈'(2013.5.19)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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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마사이족 청년의 꿈'(2013.5.19)

“마사이족 청년의 꿈”

 

『뜨겁게 세상을 호령하던 태양이

  서서히 서쪽 평원으로 가라앉을 때

  마사이 족 사내들은 그냥 보내 주지 않네.

  땅을 구르고 몸을 펴서 하늘 높이 솟구쳐 올라

  태양과 키를 한번 재 본다.

  태양이 질 때를 기다려 그와 키를 견주어 보는

  마사이 족 유머는 용맹보다도 위대한 것

  온몸으로 태양을 희롱하고서야 놓아준다.

  사내들의 몸은 위로 솟구치고

  태양은 밑으로 내려앉아

  지구가 한 바퀴 자전할 때

  원시부터 간직한 마사이 족 청년의 꿈도

  태양처럼 부풀어 오른다네.』

 

  청년주일을 맞아 자료를 찾던 발견한 글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의 청년은 ‘꿈의 세대’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청년은 ‘현실 안주’, ‘현실 도피’의 청년처럼 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어른 세대의 책임이 큽니다.

  그러나 그것만 탓하는 것은 청년이 아니지요.

  태양마저 희롱하고서야 놓아주는 청년의 용기, 도전, 꿈!

  이것을 보고 싶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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