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나로 강하게!”
‘약한 나로 강하게!’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주제였습니다.
약한 내가 강하게 되기를 소망하면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왼손잡이 에훗’
‘말을 잘 하지 못하는 모세’
‘후보에도 끼지 못한 다윗’
‘죄인 중에 괴수 바울’
‘나사렛 사람 예수’
앞부분은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영적인 그리고 육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는 나,
말주변이 별로 없는 나, 그런데도 때로는 말로 교회 일 하려는 나,
자격미달로 후보에도 끼지 못하는 나,
죄인 중에 괴수 나,
나의 신분이나 나를 둘러싼 환경이 별로 내세울만한 게 없는
나사렛 출신 나!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약한 나로 강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2010년!
할 일이 많고 바쁘겠지만,
그리고 매일 매일이 두렵고 염려할 수밖에 없는 날들이지만,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집중하겠습니다.
그럴 때 약한 내가 강하게 쓰임 받는 은혜가 임할 것을 확신합니다.

Faceboo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