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공부”
한근태의 『재정의』라는 책에 ‘공부’를 이렇게 정의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공부란 애즈 이즈As is(있는 그대로)와 투비To Be(미래, 장래) 사이의 갭을 메우려는 모든 노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 내가 되고 싶은 모습과 현재 내 모습을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한다. 그 차이를 인지하고 차이를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해야 하는데 그게 바로 공부다.”
삼성인력개발원 신태균 부원장이 한 말이다.
“멀어져가는 거룩을 붙잡아라!” 이번 제27회 사순절특별새벽기도대행진 주제다.
현재 내 모습을 보면, ‘거룩과는 거리가 먼 내 모습’일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은 무엇일까? 거룩의 회복이다. 그래서 보다 더 성숙한 나의 미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 언젠가 주님께서 나를 부르실 때 주님이 인정하시는 구별된 성도, 거룩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사순절 기간에 ‘사순절특별새벽기도대행진’을 한다. 찬양을 하고,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공부를 하고 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4:13)
이 말씀대로의 성장 성숙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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