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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뜨거운 기도가 필요합니다'(2026.2.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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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뜨거운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독교사립학교의 신앙교육이 큰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학생 수가 줄어 교사 숫자를 줄이는 상황에

성경 교사를 두기가 갈수록 어렵습니다.

기독교학교의 예배와 성경공부가 의무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그래서 입시에 집중되어 있는 중고등학교교육 상황 속에서

기독교 신앙교육이 큰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지난 주간에 경신고등학교 졸업식 설교를 하고

정신여자고등학교 졸업식 시상과 축도를 하고 왔습니다.

두 학교는 모든 학생이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서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거부하거나 민원 제기를 하지 않습니다.

기독교학교인 경신학교와 정신학교가

모든 면에서 좋은 학교로 인정받기 때문입니다.

 

경신고등학교 졸업식에서는 교목 목사님과 교사들의 따뜻한

사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신여자고등학교 졸업식에서는 교장 선생님의 눈물과

학생들의 뜨거운 찬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상황은 어렵지만,

이래서 기독교사립학교, 여전히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뜨거운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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