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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불청객 비염 때문에 더 간구합니다'(2025.9.14.)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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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환절기 불청객 비염 때문에 더 간구합니다

 

그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아침저녁 선선한 공기로 알 수 있지만

나는 비염으로 계절의 변화를 알게 된다.

 

며칠 전부터 알레르기 비염이 심하다.

재채기와 콧물, 기침이 나더니 눈가가 가렵다.

비비지 말아야 하는데 눈을 비비게 된다.

눈이 벌겋게 되고 눈 밑에 좁쌀 같은 것들이 돋아난다.

이번에는 목감기까지 함께 왔다.

침을 삼킬 때마다 목이 아프다.

약간의 몸살기도 있어서 온몸에 미열이 있고 쑤신다.

 

이런저런 조치를 취해 보지만 낫지 않는다.

오래전부터 기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심하다.

감히 바울의 육체의 가시를 생각해 본다.

안고 가야 할 가시다.

이것 때문에 결코 목회 사역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집중이 힘들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더 구하게 된다.

해야 할 일은 많고 환절기 비염으로 몸 상태는 좋지 않다.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부어달라고 간구하고 또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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