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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새싹의 기운'(2015.4.5)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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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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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새싹의 기운'(2015.4.5)

“올라오는 새싹의 기운”
 
 ‘제18회 사순절특별새벽기도대행진’을 마쳤다.
 매일 매일 한 편의 설교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힘들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 하는 것이지만, 온 진액을 쏟아 부어야 설교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목회자에게 설교는 분명히 십자가다. 이 십자가를 제대로 져야 부활의 은혜, 부활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그러나 열심히 참석하는 교인들을 보면 새벽마다 힘이 솟는다.
 18년 동안 쉬지 않고 참석하고, 몸 바쳐, 물질 바쳐 헌신한 봉사자들이 많다. 새벽집회 때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난다.
 그리고 또 감사한 것은, 놀라는 것은, 등록한지 얼마 안 되는 새가족들이 참 열심히 참석한다는 것이다.
 제철에 나오는 봄나물이 몸에 좋다고 한다. 메마른 땅을 헤집고 나오는 놀랄만한 기운을 담고 있기 때문이란다. 바로 그거다. 새가족들을 보면 성령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우리 용문교회의 희망이다. 111년 역사를 가진 교회지만, 미래가 있는 교회다. 감사하다.
 
 올해도 은혜가운데 ‘사순절특새’를 마쳤다. 정말 내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완주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18년 동안 쉬지 않고 헌신한 사역자들과, ‘올라오는 새싹의 기운’을 강하게 느끼게 해 준 새가족들이 함께 있어서 행복하다. 감사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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