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눈물을 주는 사역"
‘제3회 장바구니에 행복 담아드리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72세 이상의 남성들로 구성된 우리교회 제1남선교회에서 기획부터 모든 준비까지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30명의 어르신들과 도우미들, 기관장들이 함께 하는 뜻 깊은 잔치였습니다.
은빛대학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교사 재롱잔치’가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정말 정성을 다해 준비한 잔치였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아픔 가운데 있는 가족들 생각에 크게 벌이지 않고, 조촐한 잔치를 준비했지만,그 속에 ‘진정성’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울었습니다.
특별히 마지막에 모든 교사들이 나와 ‘어버이 은혜’ 노래를 부를 때에 많이 울었습니다. 나도, 흐르는 눈물 때문에 노래를 이어 부르지 못했습니다.
우리 교회의 여러 사역들 중에, 이렇게 감동과 눈물을 주는 사역이 있다는 것이 자랑이요, 목사인 나에게 한없는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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