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예배의 울컥한 감동!”
휴가 기간인 지난 주일, 9시에는 ‘유투브’로 우리 교회 주일 2부예배를 드렸습니다. 휴가지에서 드리는 온라인예배가 새로웠습니다. 이어서 11시에는 제주 김녕해수욕장에서 2~3분 거리에 있는 ‘김녕교회’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물론 현장예배입니다.
우리 교회와 같은 통합측 교단 교회입니다. 예배 전 찬양을 하는데 ‘울컥’하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물론 우리 용문 교회의 현장예배가 그리워 ‘울컥’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역시 ‘현장예배’가 감동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성전 안 가득, 찬양의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기도 인도하시는 장로님의 뜨거운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아멘!’ ‘아멘!’ 하였습니다. 찬양대의 찬양이 아름답고 은혜로웠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주일예배 설교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고, 주님의 큰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부목사님께서 ‘점심 먹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나가려고 하니 “우리 교회 점심, 맛있습니다. 어디서든 식사하실 것이니 드시고 가세요.” 그러셨습니다. ‘고사리 육개장’, ‘오이무침’, ‘김치’, ‘수박’ 등 정말 푸짐한 점심식사였습니다. 식당 가득 ‘성도의 식탁 교제’가 풍성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살아 있는 교회, 부흥하는 교회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장예배를 드리면서 느낄 수 있는 은혜였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온라인예배’를 드려야 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장예배의 울컥한 감동!” 절대로 놓치지 맙시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뚫고 일어나 예배의 현장으로 나오는 열심을 다시 살려냅시다. 그 모습을 주님께서 보고 싶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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